브더솔 코멘터리
찐방린이 얼굴로 열심히 영화보던 지민이의 코멘트 기억에 남는거 모아모아. 지민이 얼굴 머스터 + 17년도 메모리즈에서 세렌 연습하며 번쩍 들렸을 때 오잉또잉 똥그랗던 그 얼굴 같음 ㅋㅋㅋㅋ 아니 운건 운건데 왜 안가냐고, 강양이는 집에 가고 싶다고 ㅋㅋㅋ 홉 : 지민이 담, 담걸렸었나? 너 저 때 왜 그랬지? 찜 : 모르겠어요. 저 LA때 되게 많이 다쳤었어요. 이렇게 담담하게 지난 시간 들여다보고 브이앱에서 그렇게 아픈 것에 대한 언급을 하기 싫어했구나. 새삼 귀엽다는 듯이 말하는데 지민이 눈에 정국이가 안귀여운 순간이 어딨겠어요. 홉 : 오오 지민이~ 찜 : 발 돌려야죠. 준 : 아 진짜 힘들었는데, 이 때. 홉 : 아이돌은 미쳤어. 아이돌은 진짜, 진짜 힘들어. 진 : 아이돌이 진짜 제일 힘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