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노보노야,
2019. 10. 23. 19:56
또 조개를 잃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배꼽에 저 양 손 모으는 자세는 왜 자꾸 나오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자꾸 우리 지민이의 조개를 훔쳐가는 것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혼자 사진 찍게 두지 않겠다고 두 손 번쩍 든 모습 완전 관종 고양이 그 자체인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노보노였다가 아기 고양이였다가 박지민 바쁘네 바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올라온 아미밤 바라보고 있는 지민이 영상은 실은 이 사진을 찍기 위한 대기 모습이었던건가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