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이 와따💜

2019. 10. 13. 19:24

방금 전까지 잠에서 막 깬 말랑뽀둥 강양 보고 있었는데 시크한 오빠가 되어 돌아왔네. 스타일은 캐시크인데 양송이 아래 말랑코와 쵸크쵸크한 입술이 너무 뽀둥해서 그 간극에 미치겠다 ㅋㅋㅋㅋ 그토록 오래 기다려온 강양이 생일인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약 4시간 반 남은 생일도 행복하게 보내, 지민아. 푹 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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