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전용 각도
2019. 9. 11. 23:29
aㅏ 오늘도 당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로 놀란 가슴 잘 다스리라고 (나 오늘 잠 못 잘 뻔 해써) 비킷이 이렇게 추석 선물을 주네. 난 모 그르타, 각종 명절도 크리스마스 같은 날도 내겐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휴일의 하나일 뿐인데 애들이 이렇게 꼭꼭 챙겨줘서 매번 특별한 의미가 돼. 물 흐르듯 지나가는 하루하루를 꼬옥 잡고 기억하라고 알려줘서 고마워. 얘들아 너희도 해피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