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물에 적응중인 애깅이

2019. 7. 12. 15:01

아 박지민 씹덕, 개씹덕. 

 

시작은 아무 것도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새 사진을 올리고,

 

보라색 하트와 함께 다시 한 번 올라온 사진.

 

마무리는 점과 함께. 지민아, 원본 사진 저장 다 돼. 너무 확대된거 같아서 작게 캡쳐해서 올리고,

글씨가 얼굴 가리는거 같아서 하트로 바꾸고, 그래도 가리는거 같아서 점찍어서 올려준거지.

흐엉 박지민 존나 귀여워서 나는 운다............... 행동 하나하나가 개씹덕이라고.

다만 사진 아래가 뿌연게 너무 가슴 아프니까 빨리 핸드폰 교체를 좀 해줬음 싶은데 ㅋㅋㅋㅋ

 

 

 

출국 사진도 위풍당당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라 너무 좋다. 들어올 땐 여리여리였는데 나갈땐 상남자고요? 지민이 점점 벌크업하고 있는거 같단 팬들의 추측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지민이 원하는거 다~해, 건강길만 걸으면 나는 다 조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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