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민이 조오온예
2019. 7. 12. 20:31남준이 방밤에 잠깐 등장한 지민이가 제 맘을 조져버렸어요.











내가 사랑하는 작은시 핑크찜도 모자라 헤어 스타일링, 우아한 화이트 셔츠까지.
셔츠 틈 사이로 살짝 보이는 샤넬 목걸이와 턱선도 좋은데 제일 좋은건 저 손의 움직임이다.
마치 무용하듯이 우아하고 예뻐서 울 뻔 했다고 ㅠㅠ (그러나 이미 울고 있다)
아 지민이 조오온예
2019. 7. 12. 20:31남준이 방밤에 잠깐 등장한 지민이가 제 맘을 조져버렸어요.
내가 사랑하는 작은시 핑크찜도 모자라 헤어 스타일링, 우아한 화이트 셔츠까지.
셔츠 틈 사이로 살짝 보이는 샤넬 목걸이와 턱선도 좋은데 제일 좋은건 저 손의 움직임이다.
마치 무용하듯이 우아하고 예뻐서 울 뻔 했다고 ㅠㅠ (그러나 이미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