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렘과 개귀여움

2019. 7. 8. 10:40

 

 

액정이 깨져도 추억은 담고픈 추억 다람쥐에게 다가가 그 추억 한자락에 지민이의 모습도 보태주는 쏘스윗 남준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보폭에서부터 망설임없는 행동까지 날 정말 설레게하는 너란 남자.... 폰 뺏겨서 어리둥절한 추억 다람쥐의 멍한 표정과 이내 총총총 다가가 다시 핸드폰 건네받는 귀여움까지 아 월요일 아침부터 랜선 당충전 제대로다. 나 요새 체중 조절 때문에 당과 밀가루 끊었는데 너희가 나의 딸기크림프라푸치노고 요거생크림케이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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