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여름이겠다
2019. 4. 22. 19:17
날이 엄청 따뜻해져서 오랜만에 정동길 쪽으로 산책 퇴근. 반팔 티셔츠에 가디건 입었는데 걷다 보니 더워서 가디건도 벗고 걸었다. 지난주까진 추워서 코트 입었는데(내 기준). 이번 봄도 트렌치 제대로 입지도 못하고 보내줘야 할 것 같네. 그래도 날이 따뜻해지니 좋아.
곧 여름이겠다
2019. 4. 22. 19:17
날이 엄청 따뜻해져서 오랜만에 정동길 쪽으로 산책 퇴근. 반팔 티셔츠에 가디건 입었는데 걷다 보니 더워서 가디건도 벗고 걸었다. 지난주까진 추워서 코트 입었는데(내 기준). 이번 봄도 트렌치 제대로 입지도 못하고 보내줘야 할 것 같네. 그래도 날이 따뜻해지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