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LYS TOKYO DOME Serendipity (스압)

2019. 11. 18. 23:17

 

작년 11월 14일의 세렌이니, 벌써 1년이 되었구나. 사실 아직도 세렌을 보낼 맘의 준비는 되질 않았는데 사놓은 디비디나 직캠들을 정리하면서 조금씩 보낼 준비를 해야되겠지. 일본 블레 화질이 좋아서 한층 더 반짝거리는 지민일 넋놓고 보고 있다가 남겨 놓고 싶어 jpgif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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