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개짱
2019. 4. 20. 20:41
자유를 찾아 떠나는 아니 이미 자유로운 위풍당당 찜냥이.
지민이가 했던 말 있지, 이 때의 날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이 느낌의 지민이도 이길 사람 아무도 없음 ㅋㅋㅋ
상냥하고 다정하지만 약간 미친자 텐션일 때 지민이 너무 좋아.
웃으면서 안티 조져버릴 것 같은 느낌.
근데 사실 이 사진들은 라인이 너무 오져서 좋다.
박지민 몸매 너무 핫해 핫해 내 주변에 있었음 가만안도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