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가 자기 예쁜거 알 때
2019. 7. 7. 22:47너무 좋아, 짜릿해. 예쁜 것도 알고, 어떻게 해야 더 예쁜지 아는거.
오늘의 주인공은 단연 버킷햇을 쓴 지민이다. 어떻게 버킷햇을 저렇게 귀엽게 뒤집을 생각을 했지?
아이템 활용하는 법 진짜 천재적이야. (아 물론 손이찜)
내새끼가 이렇게 예쁘게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어서 나는 매일매일 인생 만족도 개높다 지민아...
국민뚜 빼놓을 수 없져. 확실히 일본은 자료가 적게 뜨긴 한다.
정말 부지런한 그들은 좌석 사이사이를 다 보고 다니기 때문에 장비를 안들어도 눈치가 보일 지경이라.
그런 고나리 갑 일본에서 올출올픽하시는 피옵마님 완전 갓갓.
